
육아종이란 대식세포나 T세포등이 이물주변에 모여 단단한 덩어리를 형성하는 병소로 섬유화를 동반합니다. 면역학적으로 볼때 만성 지연형 과민반응으로 시간이 경과한 후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원인으로는 결핵균, 곰팡이, 이물질 등이 있습니다.
이런 육아종이 오래 진행되면 칼슘이 쌓여 석회화되기도 합니다.
•육아종은 수개월, 수년 후에 나타나며 스컬트라가 놓여진 부위 전체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경계가 불분명하고 모세혈관 충혈에 의해 홍반, 부종, 연자색변화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외상, 전신감염, 수술 등이 대식세포의 면역기억을 되살려서 foreign body reaction을 유발시켜 육아종 발생의 촉발제가
될 수 있습니다 (시술이 잘못되지 않았어도 그냥 본인의 컨디션이 안좋아서 발생하는 예측하기 힘든 운이없는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스컬트라를 많이 시술한 Vleggaar라는 의사는 그의 연구논문에서 0.1~0.2%의 육아종 발생율을 보고하였습니다.
즉 1000명당 1-2명의 발생빈도입니다.
(*실제로 저도 지난 10년간 시술하며 이런 육아종발생을 2-3명 정도 경험했습니다. 10000바이알 이상 사용하였고 1만회에 가까운 케이스에 비하면 빈도는 적지만 적어도 시술받으려눈 분들에게는 정확하게 희귀한 부작용까지 모두 설명할 의무가 있어서 저희는 시술전 이런 희귀한 부작용까지 모두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그는 5-FU 0.4cc + Kenalog(100mg/cc) 0.6cc(케날로그는 트리암시놀론, 즉 스테로이드제제입니다.)를 매주 4회 병변 내 주사하고 10일간 스테로이드 테이퍼링 복용 요법 및 doxycline(100mg)을 8주 이상 복용시켜 육아종을 효과적으로 치료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2004년 Apikian M 등은 육아종을 절개할 경우 누공, 농양, 흉터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절개보다는 고농도의 스테로이드(40mg/cc)를 치료될 때까지 3주마다 주사하며 면역 조절제(예:리자벤 혹은 싱귤레어)를 병행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스테로이드를 근육 주사하거나 복용시킬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5-FU(50 mg/cc)는 단독 혹은 트리암시놀론(1mg/cc)이나 betamethasone(7mg/cc)과 섞어 주사할 경우 효과가 있으며 스테로이드로 인한 피부위축의 발생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 메디노블클리닉에서는 스컬트라로인한 육아종 뿐 아니라 야메시술을 받아 육아종이 생긴 경우, 반영구필러를 맞고 뭉친 경우 등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상담을 받고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LDM, 체외충격파, 병변내 주사요법, 약 처방, 캐뉼라 흡입법 등 상황에 맞게 치료를 하고 있으며 실제로 치료결과도 환자들이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육아종이나 결절, 뭉침현상 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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